보기 좋고 화려한 모습 뒤에 어떤 모습들이 있을까 생각 해 보았다.
12월 10일 토요일 지애주 시인과 박성배 회장은 함께 앞으로 남은 예산과
나가야 할 지출 내용을 두고 의논을 하였고 박성배 회장은 이날, 월요일 원자력 병원에
작품 옮길 차량에 대해 여기저기 알아 보고 있었다.
12월 13일 이광연 시인은 출근해서 아침 일 을 서둘러 해 놓고 직원 두분과 함께
리무진을 가지고 달려왔다. 전 날 카페에 도움을 청하는 메일을 눈여겨 본 후
말없이 달려와 원자력 병원까지 작품을 날랐다.
이날 열심히 작품을 에어빽으로 포장 하고 있는데
박순경님이 달려와 함께 하자며 바쁜 일손을 거들었다.
박성배 회장님과 박순경님의 도움으로 작품을 얼른 차에 실을수 있었다.
이광연 시인의 차에 다 실을수 없어 박성배 회장님의 차에 나누어 작품 모두 안전하게 실어 날랐다.
지난 금요일 노원문학지가 새롭게 태어났다.
12월 14일 원자력 병원에서 낭송회가 끝나고 당고개 사무실에 달려가 전국에 있는 한국문인협회 지회장과
지부장들 에게 보내는 노원문학지 우편 작업을 하였다.
우리 문협 식구들은 오는 12월 18일 오후 4시 당고개 복함청사에서 있는 노원문학 축제가 있는 그자리에서
받게된다.
14일 작업을 다 끝내지 못하여 15일 아침일찍 당고개 복합청사로 달려가
마무리 작업을 하였다. 우체국에 가져다 발송을 해야 하는데
차량이 없어 고민하고 있다가 김동익 이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날씨도 추운데 아니되겠다. 생각 하셨는지 잠시후 달려오셔서 아프신 허리로 함께 이사님 차에
문학지를 나르고 우리는 중계본동 노원우체국에 갔다.
승용차 빵꾸나면 어쩌냐! 걱정 하시는 이사님께 어찌나 죄송 하던지
다행히 빵꾸는 나지 않았다.
174권의 노원문학지가 전국으로 날아간다.
그런데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우편번호 앞번호 같은것끼리 묶어놓고
백지를 한장 주면서 발송되는 앞번호를 적으라는 것이다. 어느지역에 어느 번호가 몇통 가는지 적어 넣고
거기다 별납도장과 내용물도장 찍어서 작업하여 가지고 오면 50% 깎아준다고 하여, 우체국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이사님과 일을 분리하여 약 두시간정도 하고나니 허리도 아프고 손가락도 아팠지만
우리는 일당 벌었다. 누구를 위해서 번 일당 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기뻤다.
감사 합니다. 김동익 이사님, 어제 오늘 정신없이 바쁜 회장님을 대신하여 함께 해주신 이사님께
감사 하다는 말은 많이 부족 하지만 덕분에 일하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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