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사진으로 보는 이야기

[스크랩] 권순창 화백님 작업실에 다녀 왔습니다.

남승원(외향) 2010. 9. 2. 08:23

노원문인협회 박성배 회장은 시화전 준비를 위해

남승원 사무국장과 함께 권순창 화백의 화실을 방문 하였다.

최근 근황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박성배 회장과 권순창 화백

처음 가는 길이라 복잡할것을 염려 하였는지 우리들을 위해 마중

나와 무척이나 반가웠다.

남양주 진건면 진권2리 2층 빌라에 자리잡은 권순창 화백의 작업실은

권화백의 꼼꼼한 손길이 느껴졌다.

 

문인협회의 여러가지 행사로 미루어왔던 시화전 준비를 이날 박성배 회장은

권화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도와 줄것을 부탁 하였다.

 

2층 화실에서 내려다 보이는 마을의 모습은

많은 그림 이야기가 나올것 같았다.

 

발코니에 예쁘게 핀 사랑초라고 한다. 보라색만 있는줄 알았는데

초록색 사랑초는 처음 보았다.

 

여기 저기 권화백의 소품들이 예쁘게 놓여져 있었다.

 

전시회를 기다리는 권화백의 그림

 

화실의 이모저모

 

 

우리가 방문하기 전까지도 작업하고 있었던 흔적들은

그 자체가 그림 이었다.

화실 근처에 물맑은 집이라는 한정식 집이 있는데

어찌나 주위 꽃이나 나무들이 예쁘던지 그 모습 자체가 한장의 그림이었고

한편의 동화였다.

이곳에서 지금껏 살면서 한번도 뱀을 본적이 없다는 권화백은

식당까지 가는길에  승용차 앞을 유유히 지나가는 뱀을 보고는

박성배 회장과 권화백이 좋아하는 모습은 소년들 같았다.

작업에 열중하는 권순창 화백의 모습

 

작품 감상을 하다가 소품을 들여다 보다 환하게 웃고있는 박성배 회장

 

남승원 사무국장  떠밀려 마지못해 한장 흔적을 남긴다.

 

남양주에서 돌아와 2시경 중계본동 주민 자치센타 지하 카페에서

광고 스폰서 어떻게 해야할지 의논 하기위해

김동익 이사를 만나고 있는 박성배 회장

 

 

 

 

 

 

 

 

 

 

 

 

 

 

 

 

 

출처 : 노원문인협회
글쓴이 : 남승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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