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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택 선생님의 새 동시집 달팽이 걸음

남승원(외향) 2025. 7. 16. 05:19

오순택 선생님의 새 동시집
달팽이 걸음




●동시집 『풀벌레 소리 바구니에 담다』 『작은 별의 소원』 『공룡이 뚜벅뚜벅』 『목기러기 날다』 『아기염소가 웃는 까닭』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다』 『채연이랑 현서랑』 『아름다운 느낌표』 『꽃 발걸음 소리』 『풀꽃과 악기〉』 『분홍 신발 신은 비둘기』 『달 도둑』 등을 펴냈으며 기행 사진 동시집 『그곳에 가면 느낌표가 있다』 육아 이야기 책 『시인 할아버지의 사진 이야기』를 펴냈다.
●시집 『드뷔시를 듣다』 『남도사』 『탱자꽃 필 무렵』 『그 겨울 이후』 등을 펴냈다.
●동시 「나는 나무가 좋습니다」 「귀이개」 「우리가 물이 되어 만난다면」 「소나기」 등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시학상, 한국동시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한국문협작가상, 예총예술문화상, 계몽아동문학상, 순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작가의 말

사각사각 연필 깎는 소리는 싸락눈 오는 소리 같아나는 연필을 깎아 동시를 쓴다. 잘 익은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 듣고 다람쥐의 귀가 깨끗해지듯 나도 그런 깨끗한 귀로 우주의 향 맑은소리를 듣고 싶다.
글은 자기 안의 것을 꺼내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내가 쓴 동시가 부리 고운 한 마리 새가 되어 아이들의 가슴속으로 포르르 날아 들어가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쳤으면 좋겠다.
2025년 5월 관악산 아래에서
오 순 택




목차

시인의 말…8

제 1 부
환한 봄비

환한 봄비 …16
팔베개 …18
내 배꼽 …19
봄봄 …21
송사리처럼 …22
너도 그럴 때 있니? …25
목련 아침 …26
오동나무 집 초인종 …28
봄이 보낸 택배 …31
촉 …32
뻐꾸기가 우는 까닭 …34

제 2 부
달팽이 걸음

달팽이 걸음 …38
종다리와 개개비 …40
아빠 지갑 …42
노란+3 …44
콩꽃 핀다 …45
별을 닮은 꽃 …46
해바라기 …48
도라지꽃 …49
하느님의 회초리 …50
5월 보리 …53
밤섬 …54

제 3 부
휴전전 까치

휴전선의 까치 …58
달처럼 …61
둑방길 …62
고양이 눈 …63
반딧불이 …64
매미 …66
씨! …68
스케치북 …70
개미 …72
누에 …73
빨랫줄 …74

제 4 부
자연은 그렇게

자연은 그렇게 …78
날개 달린 종소리 …80
피아노 치는 아이 …82
곶감 …84
배려 …86
지구는 누가 지키는가 …87
대추나무 대추 씨 …88
대나무 …90
달과 농게와 …91
매화마을에 간다 …92
귀뚜라미가 읽는 가을 …94

제 5 부
바다가 꿈틀대는 이유

바다가 꿈틀대는 이유 …98
독도 아리랑 …100
나무는 왜 잎을 내려놓는가 …102
저녁 …103
갯벌은 지구의 숨구멍 …105
순천만 재두루미 …106
날고 싶은 학 …107
할머니의 고구마 …108
호롱불 …110
갈대밭에 사는 바람 …112
기차는 달리고 싶다 …114
오순택 연보 …116
바다가 꿈틀대는 이유
기차는 달리고 싶다 …114
오순택 연보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