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이야기/이런일이 있었어

2011년 7월19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남승원(외향) 2011. 7. 19. 16:50
  • 오고가는 시간 /남 승 원

    그들은
    소리 없이 찾아와
    가만가만히 떠나고 있었다.

    중랑천에 잠겨 더위 식히던
    파란 하늘은

    어느덧 그리움으로 내려앉는
    붉은 노을에게 자리를 내어준다.

    풍경들을 뒷걸음치게 하는
    희미한 기억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