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이야기/이런일이 있었어

2011년 7월27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남승원(외향) 2011. 7. 27. 10:00
  • 7월 구민과 함께하는 시 낭송회 “그곳에 가고 싶다.” 에 함께 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합니다.

    공연이 시작되기 몇 시간 전부터 하늘이 구멍 난 것처럼 폭우가 쏟아지는데

    어찌나 불안하고 초초 하던지 제대로 시작이나 할 수 있을 런지, 시계 바늘과 무대

    안 팍 을 눈과 발이, 초조함 속에 회장님과 부회장님, 시분과 회장님, 모두 낭송회 시작 시간을 기다리고 있을 때였다.

    퇴근하자마자 허겁지겁 뛰어온 회원, 출장 갔다가 행사장으로 달려온 회원, 집안의

    경사를 뒤로하고 달려온 회원, 또 멀리서 노원문인협 낭송 회에 달려오신 한국문인

    협회 민조시분과 김진중 회장님, 무엇보다 온몸이 젖어 달려온 여러 선생님들을 보

    며 진행자로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오늘 수고 해주시고 참여 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과 처음부터

    끝까지 안내를 맡아주신 우귀옥선생님 백형식총무님, 함께 해주신 구민여러분, 시

    낭송회를 위해 특별 출연 해 주신 J뮤직소속 뮤즈첼로 앙상블 김명주 외 6명

    연주자님들께 감사하며, 예쁘게 낭송해준 어린 친구들에게 감사 합니다.

    더운 여름 모두 즐겁게 보내시고 9월 낭송 회 에서 뵙겠습니다. 남 승 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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