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 12. 6. 화요일
노원역 7호선 내에 지하1층 환승구 공연장
에서 2차 시화전 및 시낭송회 가 있었다.
쌀쌀한 날씨에도 걱정과 염려로 회사에서 일 하시다 오셔서 바쁜 일손을 도와주신
지회장님의 바깥사장님께 고마워서 몸 둘 바를 몰랐다.
이광연 시분과 회장과, 백형식 총무, 고영미 동시인, 박영진 이사님께서 오셔서
쌀쌀한 날씨 고픈 마음에 넉넉함으로 채워 주셨다.
소중한 작품 하나하나 구청에서 노원역 7호선 환승구로 내려가기 위해 기다리는 작품들도
쌀쌀한 날씨에 추운 것처럼 얼른 내려가고 싶은지 기다리는 모습이 추워 보였다
그렇지만 작품들도, 우리들 마음도, 모두 따뜻할 수 있었던 건연세 많은 나이에 언제나
도울 일이 없는지 먼저 걱정하시고 염려 하시는 박영진 시인의 변함없는 도움이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고영미 시인도 환게게 웃고
백형식 총무도 무거운 줄 모르고
이광연 시인도 더 힘이 난다며 열심히 액자며 이젤을 날랐다.
박영진 선생님께서 앞장서 돕는 모습 앞에서 저절로 머리 숙여지지 않을 수 없었다.
몸은 좀 힘들었지만 마음은 기쁘고 따뜻했다.
전시 준비가 모두 끝나고 저녁에 있을 시낭송회를 위해 각자 준비하고 오려는데
오가는 구민들의 걸음을 멈추게 한 우리들의 작품들이
역사 내에 자리잡고 앉아
전체를 환하게 하였다.
오가는 구민들의 따뜻한 관심에 더 기쁜 하루였다.
출처 : 노원문인협회
글쓴이 : 남승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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