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이야기/이런일이 있었어

2012년 3월3일 Facebook 이야기

남승원(외향) 2012. 3. 3. 07:53
  • 봄비

    남 승 원

    그가 오고 있다.
    긴 겨울 꿈에 그리던 그가
    아주 조용히

    부드러운 목소리
    그 목소리는
    내 마른 마음 적시고

    그래서 꿈꾼다.
    설레는 마음으로
    내게 얼마나 머물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가
    한번씩 찾아와 주기에
    나는 오늘 희망을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