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이야기/이런일이 있었어

목향원에 다녀 왔습니다.

남승원(외향) 2010. 10. 22. 18:51

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노원문인협회 박성배 회장은

오전 9시 30분에 하계역에서 지애주 시인과 남승원을 만나

 

 화랑대 간이역 권재희 역장을 만났다. 11월에 있을 시가 기차를 타다

기차 예매를 하기 위해 그곳에 갔다

 함께 차를 나눈후  헤어지고

 원자력 병원에서 권순창 화백을 만나 문화 행사 담당자를 만나려 했는데

공교롭게도 지방 출장 중이어서 우리는  다음기회에 약속을 잡기로 하고

남양주 별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목향원에 방문하였다.

 주변 가을 향기에 흠뻑 취해서 걷고있는 저 두 남자들은

누구를 만나러 가는 것일까?

 이곳 목향원 한성우 원장을 만났다.

많은 예술인들이 이곳을 찾아가고 크고 작은 행사도 많았던 곳이다.

노원문협 회원들도 이곳에서 낭송을 하면서 시화 전시도 하면 어떨지  돌아보았다.

 식당 안쪽에 벽난로에는 장장이 타고 있었다.

 권순창 화백과 절친한 한성우 원장은 우리 일행에게 준비해 두었던 .

강화 갯벌 장어를 손수 구어 주며 먹는 방법 까지도 일러 주었다.

 

우리는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난 후 각자의 일터로 향해 가기위해 짧은 인사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