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잔
남 승원
보일 듯 말듯
얼룩진 모습으로
어제를 더듬게 한다.
쓴 미소와 함께
일어나는 거품들을
쏟아지는 물살에 보낸다.
오늘 나는 빈 마음으로
바람에 기대어 말리며
내일을 담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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