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2014년 7월 8일 제134회 구립 노원실버카페 시낭송 시치유 공연입니다. 태풍이 "너구리"가 다가와서 더욱 심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시낭송을 들으시려고 나오신 어르신들과 재능 봉사를 위하여 찾아오신 선생님들께서 만들어내신 가슴속에 수박화채 같은 시원함을 담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고정 출연을 위해 이정현,손현수,김미옥 안경자,홍성례 선생님이 오셨고, 고정 출연날이 아닌데도 김일우, 안혜란 선생님이 오셨으며 시서울 김기진 선생님도 오셨고, 특별히 한국문인협회 노원지부 지애주 회장님과 남승원 사무국장이 참석하시어 더 아름답고 뜻깊은 행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거리의 멀고 가까움을 떠나 한낮에 있는 행사여서 하루 일정을 다 접어야 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음을 잘 알기에 그 정성에 더욱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날은 김남조 시인의 "마지막 장미"로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의 96세 백봉순 어르신, 건강이 안좋으시다 조금씩 밝아지시어 참 다행입니다. 이날도 3편의 시를 암송으로.

92세 멋장이 청년 이수제 어르신.

84세 김영애 어르신.

우리의 국가 유공자 심종칠 어르신.

84세 한화자 어르신. 이날도 3편의 시를 필사를 해오셨습니다.

84세 이칠규 어르신,


문송자 어르신. 이날도 시집 속에는 단풍잎이...

83세 참전용사 이내학 어르신.

80세 이상석 어르신.

어르신들을 위해서 오신 우리 치유협회 이정현 선생님의 풀륫연주.



상암동에서 오신 우리 치유협회 홍보위원 이은경 선생님.

도봉도서관출신 동문모임, "도봉시사랑"회장이며 우리 치유협회 김미옥 선생님.



매우 바쁘심에도 찾아주신 한국문인협회 노원지부 지애주 회장님. 자주 들려 주시겠다는 약속까지...



지애주 선생님과 동행하신 남승원 노원문협 사무국장님.


금천에서 오신 우리 치유협회 이사, 김일우 선생님.


분당에서 오신 우리 치유협회 홍보위원 손현수 선생님.


남양주에서 오신 우리 치유협회 감사, 안경자 선생님.



이번에 우리 치유협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하신 안혜란 선생님.




시가흐르는 서울 회장, 김기진 선생님.



홍성례 선생님의 시낭송.


행사마치고 왼쪽부터 김기진,안혜란,안경자,손현수,이은경,홍성례,김일우,김미옥,(앞)남승원,이정현,도경원, 지애주 선생님.

앞에서도 얘기했던 것처럼 다가오는 태풍의 영향으로 서울기온이 32도를 넘어가는 무더위 속에도 어르신들을 생각하시는 선생님들의 열정이 이정도의 더위는 능히 식히고도 남을 듯 했습니다. 둘 째주에 고정으로 나오시는 선생님들과 그런날에 상관없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찾아오시는 선생님들의 정성이 이날도 여름 꽃보다 더 붉게 피었고 늘 바쁘신 김기진 선생님의 참석도 감사하고 특별히 노원문협 지애주 회장님과 남승원 사무국장님의 참석은 같은 지역에 계시는 어르신들께 또 다른 감명을 드렸습니다. 함께해주신 선생님들 그리고 이시간을 위해서 애써시는 실버카페 선생님께 두번 세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그러했듯이 모두가 행복하셨기를 그 행복 오래오래 이어지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4.7.9. 도경원 드림.
이 행사는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부터 2시 까지 진행됩니다. 이 아름다운 길에 동행을 하실 분을 찾습니다. 아주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봉사를 하겠다는 사랑과 열정만으로 충분합니다. 뜻이 있으신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한 국 시 낭 송 치 유 협 회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제1751호 ☎ 010-2692-5103.도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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