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2일 (월) 오후 2시
독립문 독립공원 내 독립관 앞에서
대한민국 순국선열 유족회와 월간 순국이 주최가 되어 나라사랑 시 낭송회가 있었다.
필자는 노원문인협회 대표로 자작시 "순국선열 영정 앞에서"를 낭송을 하였다. 함께 해 주신 아동문학가 박성배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님 , 노원문인협회 지애주 회장님, 김석규 부회장님, 함학림 회원께 하였으며 시화전 작품에 참여한 김종선 시인, 김명화 수필가, 피덕희 시인, 나상국 시인 께도 감사했다. 그리고 이날 행사에 일찍 도착해 여러 문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계셨던 아동문학가 김종상 선생님을 만나 더없이 기쁜 시간 이었다.
사진에 예쁘게 담아주신 장건섭 시인님과
호국보훈선양회 박용호 회장님 감사 합니다.
순국선열 영정 앞에서
남 승원
그리운 임이여
보고픈 이 많아 어찌하였는지요.
눈감지 못한 세월의 한(恨)
누구를 위한 몫이었나요
세월이 멈춰버린
빛바래고 얼룩진 바지저고리
계절이 바뀌고 바뀌어도
갈아입지 못하고 있네요
유리벽에 어른거린 애달픔에
감사와 고마움으로 여기 서있어요.
푸른 기운 힘차게 뻗는 이 땅에
가슴으로 밀려오는 보은(報恩)의 빛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알게 하는 임이여.
언제까지나 늙지 않는 사진 속
주름살 없는 모습으로
우리가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해야 할 몫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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