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이야기/이런일이 있었어

2011년 8월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남승원(외향) 2011. 8. 1. 22:18
  • 장맛비

    남 승 원

    내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과했다 생각하면
    때론 누군가를 아프게 한 시간

    지금 쏟아지는
    적당하지 못한 말이
    너무 과한 것 은 아닌지

    끝났다 싶었는데
    느닷없이 이어지는 폭우는
    또 누군가를 아프게 하고 있는 장맛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