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이야기/이런일이 있었어

2012년 4월4일 Facebook 이야기

남승원(외향) 2012. 4. 4. 08:31
  • 우리딸 유진이를 통하여
    유진이가 섬기는 상계감리교회에서 전도축제기간,
    친구들을 전도해서 1등을 했다.
    상으로 아이팟 4세대를 받아 엄마가 좋아하는 복음송과 음악을 저장하여 엄마에게 선물로 주는 딸 있을까? ㅎ ㅎ

    뭐든 한번 했다하면 끝을보는 올인하는 성격
    공부도 열심히 했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도 고맙고 감사 합니다. 사랑받고 사랑줄수있는
    그런 딸로 자라게 해주셔서

    하나님 고맙습니다
    소리없이 내삶을 통하여 하나하나씩 응답해 주시고
    해결해 주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
    고통속에 눈물로 기도했던시간 그저 앉을수있고
    편하게 설수있게 불편한 모습으로 걷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시간을, 고통이 사라지며 바쁜 일상을 통하여
    감사 하는것 조차도 잊었습니다.

    최근 몇주간 다시 살아나는 아픔을 통해 그것을
    감사하지 못했던것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께 구하며 기도 했던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난 십여년간 이런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 병마와 싸워서 이겨낼수있는 힘을 주시고
    어차피 평생을 먹어야 할 약이면 그냥 즐기며 먹을수
    있게 해 주세요 저로인해 제 가족들이 고통받지않고
    짐이되지 않게 해 주세요 우리 유진이 원중이가
    사랑 줄수있고 사랑 받을수있는 아이들로 자랄수 있게 해 주세요 그래서 하나님 사랑받는 일꾼으로 자라게
    해 주세요 이렇게 떠오르는 기억들이 감사와함께
    나와 내 가족들, 더많은이들과 주변을 위해 믿고 기도하지
    못했던 내 모습이 떠오르는 아침 입니다.

    하나님 감사 합니다.
    부모의 축복의 메세지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되고 변화 시키는지 잘 알면서 때론 아프게
    상처를 주었던일도 많았어요 그런 저르를 용서 해
    주세요 돌아보며 오늘하루 지혜로운 며느리, 아내,
    엄마, 큰엄마, 형수, 관리자, 가르치는이로, 글을쓰는이로,
    이웃에는 부족함이 없는하루보내는 하루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