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이야기/이런일이 있었어

시가 기차를 타다 다음 미디어 박성배 회장

남승원(외향) 2010. 11. 21. 09:14

  기차에서 빠져드는 시의 세계
    기사등록 일시 [2010-11-20 16:00:54]

【서울=뉴시스】민경찬 기자 = (사)노원문인협회(회장 박성배) 회원 80여 명은 20일 서울 노원구 경춘선 화랑대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 열차를 타고 종착역김유정역까지 열차 안에서 시를 낭송하는 '시가 기차를 타다' 행사를 열었다.

열차 내에서는 회원들의 시낭송을 비롯해 플룻, 바이올린 연주 등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시간을 공유했으며 종착역인 김유정역에서는 김유정 문학촌 '실레마을'을 방문해 포근한 주말, 문학의 정취에 흠뻑 빠져들었다.

사진인사말하는 박성배 (사)노원문인협회 회장.

krism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