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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 회 구민과 함께 하는 시 낭송회 노원 Poetry's Day 먼 추억의 풍경처럼 다가오는 우리들의 봄 봄은 이만큼, 이만큼… 더 크게 두 팔 다 벌려 환하디 환하게 열어주는 사랑의 봄입니다. 제 14회 시 낭송회를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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