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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노원문인협회 이노근 고문님께서 2월초 공공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남승원(외향) 2011. 1. 28. 06:37

 

 

지난해 6ㆍ2 지방선거에서

구민들의 많은 성원과 도움에도 불구하고 낙선하여 죄인이된 심정으로 자중자애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하여 다시 한번 성원에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구청장 재직까지 34여년 공직에 있으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소홀했던 지인과 친구들을 만나며 고마움도 표하고 인생 살아가는 얘기도 들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공직에서 경험한 실무를 바탕으로 대학에서 공공정책을 가르키 며 장차 나라의 동냥이 될 후학들을 양성하는데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 “노원문화탐방동호회”를 결성하여 지난 10월에는 부여등 백제문화권을 다녀왔고 11월에는 영주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12월에는 동구릉, 홍유릉등 왕릉답사를 다녀왔습니다.매월 2째주토요일 정기적인 문화탐방을 다니는데 매번 100여명 정도가 참가 합니다. 저명한 교수님들의 해설이 있어 매우 유익한 모임이라 자부 합니다.

현재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에서 「서울재건축 정책의 적합성 평가 및 재설계모형」을 주제로 하여 지난12월21일 심사를 받았는데 최종 통과되어

금년 2월초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공공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 예정입니다.

신학기부터 2~3개 대학에 강의 예정입니다.

그리고 노원 발전을 위한 조금이나마 보탭이 되고자 “노원미래발전연구소”를 열고 신년부터는 노원구의 현안문제를 주제로 연구와 세미나 등을 거쳐 노원의미래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할 것 입니다. 또한 대학과 대학원에서 배운 경제학, 행정학, 공공정책학과 34여년간 공직에서 다루었던 도시행정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강남을 능가하는 강북권 특히 노원을 발전시키고 잘 살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고민하고 연구하려 합니다.

매일 아침 당현천을 산책하고 주말에는 가까이에 있는 불암산이나

수락산 등산을 하며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당현천 산책은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보살펴 주심에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묘년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라며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건강이 항상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원문인협회 고문 이노근

 

출처 : 노원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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