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이야기/이런일이 있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승원(외향) 2011. 1. 4. 09:5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노원신문)
신묘년 첫 해 구름 속에서 인사
[2011-01-03 오전 12:26:0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묘년 첫 해 구름 속에서 인사

노원구는 신묘년 1월1일 불암산 핼기장에서 노원구민 해맞이 행사를 열고 노원의 발전과 행복을 기원했다.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눈 덮힌 산길을 랜턴을 비춰가며 새벽 일찍 불암산을 찾은 이들에게 불암산산악회가 따뜻한 음료를 나눠주었고, 구청은 신년덕담 주머니를 선사해 행운을 전달했다.

구름에 가려 신년일출의 장관을 느낄 수는 없었지만 안타까운 마음을 서로 덕담을 나누며 대신했다. 학도암에서는 동치미, 김치에 떡국을 마련해 나누었다.


신묘년 첫 아침을 맞이하며

               남승원 이광연


신묘년 아침 해가 떠오릅니다.

62만 노원구의 희망이 힘차게 힘차게

솟아오릅니다. 

큰 바위 얼굴이 미소 짓고 있는 불암산 중턱으로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오르면서

해묵은 시름일랑 툴툴 털어버리고

마음과 마음을 어깨동무하고, 하나가 되어

해처럼 맑고 밝은 소망 안고

새해 아침을 맞습니다. 

새해에는 더 나은 세상이 될 거라는 기대와

새해에는 더 열심히 땀흘려 일하겠다는 다짐과

새해에는 더 많은 이웃들에게 봉사와 사랑을 펼치겠다는

뜨거운 마음을 안고 

우리들의 소망을 풍선처럼 두둥실 띄웁니다.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교육중심 녹색도시’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한 교육도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꿈과 희망이 현실이 되는 복지도시

일자리가 넘치는 역동적 경제도시

소통과 참여의 문화도시

이러한 노원구의 꿈이

도화지에 그려지는 그림처럼

하나 둘, 그려지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이제 밝아오는 이천 십일년에는

토끼 귀처럼 큰 귀로, 서로에게 경청하며 다독거리고

빠르게 달려가는 토끼처럼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모두모두

빠르게 발전하는 노원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다 뿌리내리며

서로 돕고 사랑하는 이웃이 되네

우리는 이 땅에다  삶터 닦으며

양보하고 이해하는 이웃이 되네”

이러한 노원구의 노래처럼

62만 노원구 사람들의

아름답고 정다운 고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불암산과 수락산을 등지고 펼쳐진

그림같은 노원구가 소문나서

세계 사람들이 찾아드는 내일을 그려봅니다. 

신묘년 아침 해가 떠오릅니다.

가슴 벅찬 이천 십일년 첫 출발이 시작됩니다.

62만 노원구의 희망이 힘차게 힘차게

솟아오릅니다. 

 

노원신문


content.style.fontSize = fontSize + "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