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남 승 원
그가 오고 있다.
긴 겨울 꿈에 그리던 그가
아주 조용히
부드러운 목소리
그 목소리는
내 마른 마음 적시고
그래서 꿈꾼다.
설레는 마음으로
내게 얼마나 머물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가 한번씩
찾아와 주기에 나는
오늘 희망을 품는다.
출처 : 노원문인협회
글쓴이 : 남승원 원글보기
메모 :
봄비
남 승 원
그가 오고 있다.
긴 겨울 꿈에 그리던 그가
아주 조용히
부드러운 목소리
그 목소리는
내 마른 마음 적시고
그래서 꿈꾼다.
설레는 마음으로
내게 얼마나 머물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가 한번씩
찾아와 주기에 나는
오늘 희망을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