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남 승 원
넉넉하지 못한
어제를 돌아보며
넉넉한 오늘 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삼켜야하는 것들이
멍울멍울 살아나
두 볼을 타고 내린
뜨거운 눈물
그 얼룩진 자리
어루만지시는 이여
당신의 부드러운 음성이
내속에 잠들어있는
희망을 깨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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