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동화 속으로
홈
태그
방명록
나의 이야기/자작시
[스크랩] 현기증
남승원(외향)
2012. 7. 6. 19:56
현기증
남 승 원
머리위에 물동이
정수리 끝에 실린
시간의 무게는
아직 멀잖은가
벌써 풀려버린 다리는
휘청휘청 동이는 출렁출렁
우물가 아낙들의
입에서 피는 꽃들이
천지를 노랗게 물들인다.
출처
: 노원문인협회
글쓴이
: 남승원
원글보기
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가자 동화 속으로
'
나의 이야기
>
자작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의 오월은
(0)
2013.04.23
종소리
(0)
2012.08.15
고백
(0)
2012.06.18
부부
(0)
2012.05.15
[동시] 벚꽃 엔딩
(0)
2012.04.30
티스토리툴바